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2017년 3월 1주차 (문단 편집) == 3월 8일: 헌법재판소의 선고일 발표 == 1. '''탄핵심판 관련''' * 헌재가 '''3월 10일 오전 11시, 탄핵심판의 선고'''를 열겠다고 밝혔다. [[http://v.media.daum.net/v/20170308174150806|#]],[[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08/0200000000AKR201703081722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 * 국회 소추위원단은 이는 순리에 따른것이라고 반응하였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08/0200000000AKR201703081893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 2. '''특검 수사 관련''' *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가 지난해 초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부인과 수 차례 통화한 사실을 확인됐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2046278&oid=469&aid=0000191483|한국일보]] 3.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의 청탁을 받아 최씨 측근들을 KT에 채용시키도록 지시한 정황이 확인됐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5008426&oid=079&aid=0002938672&ptype=052|노컷뉴스]] * 청담고가 정유라의 고등학교 졸업 취소와 퇴학을 최종 결정했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1941938&oid=008&aid=0003834209&ptype=052|머니투데이]] * KEB하나은행이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되어 있는 이상화 글로벌 영업2본부장을 7일자로 직무 면직시켰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1181222&oid=024&aid=0000055528&ptype=052|매경이코노미]] 4. '''정치계/정부 반응''' * [[대통령기록관]]이 [[황교안]] 권한대행 총리에게 '''대통령기록물 지정권한이 있다'''고 해석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2385|프레시안]] * 문체부가 미르재단은 사익추구를 위해 만들어졌고, 범죄 행위로 이뤄졌다는 점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http://news.jtbc.joins.com/html/800/NB11434800.html|JTBC]] 5. '''각계 반응''' * "3일 연속 탄핵반대 집회"를 예고했지만, 50여명만 모이는 소규모 시위로 그쳤다. 이후 당황한 탄기국측에서 인원을 호출해서 그나마 200명은 채운 듯하다. 허나 이도 시간이 지나자 인원이 순식간에 빠져 나가서 탄핵반대 세력의 부실한 기반을 절실히 보여 주었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5250|#]] * 법원은 박영수 특검이 신청한 친박단체의 시위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308_0014751674|뉴시스]] * 박영수 특검의 부인이 친박단체의 박영수 특검의 자택 앞에서 살해협박에 가까운 시위를 하면서 혼절한것으로 알려졌다. 부인이 외국에 체류하는것도 고려중이라고 하였다.[[http://www.nocutnews.co.kr/news/4745503|노컷뉴스]] *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이제정)는 8일 박영수 특검이 장기정 자유연합 대표와 박찬성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대표,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주옥순 엄마부대 봉사단 대표 등 4명을 상대로 낸 집회·시위금지 가처분 신청에서 일부 인용 결정했다.[[http://news1.kr/articles/?2931040|뉴스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